요즘 일 때문에 눈팅에 댓글 조금조금만 달았는데

다시 제대로 출석해봅니다 ㅎㅎ

이번달 잃은후기도 많지만 출금후기들도 많아서 부럽기도하고 기분좋네요 ㅎ

지난번에 빚지고 낼 돈이 쌓여있어서 너무 크게 고생한후로는 바카라할때 

입금도 오만원이나  십만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마음 내려놓고 하니깐 전에 정신 못차리고 미친 놈처럼

떄려박지않아서 지금이 게임 즐기기는 낫다는 생각이 들어버리네요 ㅋㅋ 어차피 단도는 못할꺼고요

찌질해도 소액으로 만족하는 게임러가 되볼랍니다 ㅎㅎ

다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