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밖은 덥네요.
막바지 더위 인 것 같은데요
가을하면 운동회 소풍 .. 참 많은 행사를 했던 것 같은데
특히 어렸을때 운동회..
달리기 하면 늘 1등 이었고, 릴레이는 늘 마지막 주자 였고요 역전할때 그 짜릿한 기분과 응원의 함성
아참 박터뜨리기 초딩들 지금도 하나요?
청군 백군…
아 부운고 내 박은 언제 터지나..
그랜드로 터짐 좋은데 ㅎㅎㅎ